포토로그 마이가든

오래되고 투박한 것이 좋아

gopenguin.egloos.com

모든 것에 내 향기를 남기자!
by 유랑펭귄


신촌 서서갈비

짝퉁은 저리가라
이게 원조 서서갈비님이다

신촌 가는 큰길에 골목으로 꾸역꾸역 들어가면 드럼통위에서 고기 익고 있는 허름한 창고같은 식당이 나온다
진짜 서서 먹어야하고 반찬 밥 찌개 하나도 안준다
고추랑 고추장 그리고 고기 찍어먹는 양념장만 달랑 나오는데 오늘 셋이서 6인분 찍고 왔다~

셀프로 햇반 같은거 들고 가서 같이 먹어도 된다
여기가 일본에서 관광안내책자에 소개가 되었는지 일본인이 아주 많이 오는 편이다

가면 기본으로 십분 정도는 대기해야 하고 고기를 하루 판매할 양을 딱 정해놓기 때문에 좀 늦게가면 못먹고 그냥 와야 한다

이런저런 불편함이 있는 가게지만 맛 하나로 모두 커버~ 출국하면 그리울 맛집 중 하나ㅠㅠ

냠냠







트랙백

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
TrackbackURL : http://gopenguin.egloos.com/tb/403209 [도움말]

덧글

  • 소봉잉 2012/01/16 04:50 # 답글

    여기 교수님의 은혜에 입어 가봤던 곳인데 ㅠㅠ 정말 진짜 맛있더군요.... 정신차려보면 고기가 스스륵하고 사라져 있어요...... (제 뱃속으로...)
  • 유랑펭귄 2012/01/16 09:41 #

    ㅎㅎ여기 가면 다들 비슷한 경험을 하는가봐요처음 입에 넣는 순간이 너무 맛있어서 허겁지겁 먹게돼요!
댓글 입력 영역